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1.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6일차 :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
4월 16일 16일자 공부를 시작 합니다.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시작해봅니다.
아침은 8도 엄청 추운데 낮은 22도 까지 올라간다고해요. 엄청 따뜻하네요. 나들이 하기 좋아요. 운동하기도 좋고요~
1) 오늘날짜, 공부 시각 시간 사진
4월 16일 수요일 저녁 7시 22분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녁에 공부를 다시 시작 했습니다. 아침에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서 ㅋ

2) 오늘날짜 , 공부 종료 시각 포함 사진
오늘 공부 끝난 시간은 4월 16일 오후 7시 36분입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와서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3) 1개 클립 수강 인증 사진
4월 16일 수요일 공부를 했다는 증명할 클립 수강 인증 사진입니다. 오늘은 프로젝트 때문에 바빴습니다. 오늘 공부는 물권과 채권입니다.
4) 학습 인증샷
4월 16일 저녁에 공부를 오래간만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학습 인증샷입니다. 오늘클립은 물권과 채권에 대한 내용입니다.

물권과 채권 개념 공부
중요한 근저당권에 대해서도 공부하였습니다.
2. 강의 후기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16일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4월 16일 수요일 한주가 빨리 가네요. 벌써 수요일이라니.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 갑니다.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공부한지도 반달이 지났습니다. 매일 매일 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동산 법률 지식에 대한 공부 입니다. 제일 딱딱하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큰 금액으로 집을 주고 사는 만큼 법적 보호 장치와 사기를 안당할려면 반드시 이부분을 잘 공부 해야할꺼 같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부동산 법률 지식, 주요하게 배워야 할 단어는 물권과 채권, 대항력과 우선변제, 주택임대차보호법, 계약 이렇게 있을꺼 같구요. 우선 물권과 채권에 대해서 보면. 물권이란 사람이 물건을 지배하는 권리, 공시의 원칙 우전석 효력등에 대한 내용으로 소유권, 지상권, 지역권, 전세권, 유치권, 저당권, 당랑권?????ㅋㅋㅋ 권들이 많아서 농담을 넣어봤어요.
채권 사람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권리, 물권보다 순위에서 진다. 이걸 잘 기억해야겠네요. 물권보다 후순위다. 임대차, 계약 음... 이게 물권에 밀린다는 얘기군요. 소유자가 장땡이다. 우선한다 이런얘기입니다. 소유권은 소유물을 사용, 수익, 처분하는 권리라고해요. 지역권은 타인의 토지를 자기 토지의 편익을 위해 이용할수 있는 권리라고하네요. 복잡하지만 세밀하게 분류가 엄청 되어 있네요.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법률공부에 정말 새로운 단어 몰랐던 단어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하지만 중요하고 반드시 외우고 있어야 하는 단어라 하나 하나 소중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상권은 타인의 토지위의 건물에 대한 소유를 정의 전세권은 등기부 등본, 임대차 계약, 유치권 아 이거 많이 들어본단어 인데.
유치권 가끔 다 지은 건물에 현수막 걸려 있던 싸우고 있나보다 했던 그 현수막에 적혀 있던 유치권 행사를 한다 이게 그건가 부다. 점유한 물건에 생긴 채권을 변제 받을때까지 유치할 권리. 유치권의 조건과 효력이 있군요. 유치권 효력 유치, 경매 적법한 점유이어야 한다. 채권의 변제기가 도래해야한다.
저당권, 근저당권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부동산 법률에서 저같은 사람이 알아야할 제일 중요한 단어 근저당권 설정 불특정채권, 근저당 말소 시청해야 사라진다. 채권최고액 120% ~ 130% 여기서 근저당권 설정에서 반드시 기억해야하는것 근저당권 말소신청 이건 집 몇번 사고 팔면서 배운겁니다. 누구나 집사고 팔고하면 접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집 살때 대부분 근저당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집도 그랬어요. 은행에 대출 했으니까 이걸 다들 말소해고 집을 샀던 기억이 다시 나네요.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에서 제일 중요한 단어 픽 !!! 근저당권 말소신청
오늘 공부는 여기까지 하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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