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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5일차 :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 강의 후기

by 주린이100억 202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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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1.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5일차 :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5일차 :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5일차 :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

 

 

 

 

오늘은 화요일 4월 15일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아침 일찍 일어 날수 있었어요.  15일째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침 공부하는게 어렵지 않은 상태가 되어 가는거 같고 루틴화되는거 같습니다.

 

 

1) 오늘날짜, 공부 시각 시간 사진  

4월 15일 화요일  아침 6시 24분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시 아침 일찍 공부 해보았습니다. 

 

 



2) 오늘날짜 , 공부 종료 시각 포함 사진 

오늘 공부 끝난 시간은 화요일 4월 15일 오전 6시 53분입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공부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네요. 

 

 

 

 

 

 

 

3) 1개 클립 수강 인증 사진 

 

화요일 4월 15일 공부 증명할 클립 수강 인증 사진입니다. 오늘은 두개 했어요. 꼭지 시그널 , 바닥 시그널 , 16분 34초, 15분 39초 좀더 공부를 했네요. 공부 시간이 많이 남는거 같아서 더 했는데 하나만 할껄 그래나봐요. 출근 시간 당길수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4) 학습 인증샷 

화요일 4월 15일  오전 6시에 공부를 오래간만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학습 인증샷입니다. 오늘은 두개의 클립을 공부 했어요 꼭지 시그널, 바닥 시그널 두개 입니다. 

 
 

 

 

 

바닥 시그널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저점의 신호도 공부를 했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요소와 점검 포인트가 있군요. 

 

 

 

2. 강의 후기 

오늘은 화요일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4월 15일 15일째 공부를 하였고 오늘은 다행히 아침에 일어 났습니다. 부동산 가격의 고점과 저점을 어떻게 파악 할것인가 어떤 요소로 평가를 할것인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어떨려나? 창문을 한번 열어 봐야겠군요. 강의 후기를 적기 시작한시간은 6시 55분 정도라고 하면 될꺼 같습니다. 오늘은 강의 후기 걸리는 시간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날씨 파악 먼저 자전거 타고 가면 하루에 0원을 쓰게 되거든요. 하루 0원 쓰기 챌린지도 해보고 있습니다. 집밥 먹는건 소비한걸로 안치기로 했거든요. 어쨌던 소비는 밖에서 사용한거랑 배달 및 택배 요청한것을 기준으로 하기로해서요. 날씨 좋네요. 비는 이제 안올꺼 같아요 오늘 자전거 타고 출근 할수 있겠네요. 그럼 오늘은 소비가 0원일꺼 같습니다. 자 다시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공부 시작 해볼까요. 

 

오늘 배운 꼭지 ( 고점 ) 시그널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사람들의 심리가 고점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대충 순서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중심지 저수지 이론 처럼 서울 강남 3구 부터 움직인다고 봐도 되겠죠.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고 싶어 하는 아파트가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가 있는 곳이니까요. 역시 부동산 공부한것들이 다 동원 되네요. 통계까진 볼필요 없겠죠. 

 

일단 저수지 이론처럼 중심부 서울 강남 3구가 오르고 -> 외곽지역 즉 서울 외곽이 오르고 -> 경기도가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소 도시 지방에서 가격 상승이 이루어지고 주변에 소문이 나기 시작합니다. 누가 집사서 돈벌었다. 누가 아파트사서 몇억 벌었다. 사람들이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패닉 바잉이 시작 됩니다. FOMO라고 합니다.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에서 나오는 내용은 투자에서 발생하는 상황과 비슷한거 같아요. 

 

그런데 이거 주식시장에서 누가 돈벌었다고 코스피 오르고 누가 미국 주식사서 몇억 벌었다 미국 주식 오르고 주식 시장 활황되고 아줌마 할머니 까지 주식 사기 시작합니다. 똑같은 모습이네요. 대신 부동산은 가격이 아주 깁니다. 7~9년 혹은 10년을 거친하고 하니까요. 천천히 쥐도 새도 모르게 오르다 확 오르는데 대신 기간이 길어서 눈에 띄겠네요. 

 

그러고 이제 규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부동산 규제 정책이 여기 저기 나오기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그전에 급하게 집을 사지 않을 사람 대출 절대 안할꺼 같은 사람까지 부동산 마켓으로 들어와서 집을 사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고점이라고 봐야 하는데 이게 예전에 영끌 집 사던 사람들의 그때 시기와 딱 들어 맞는다는것. 이럴 때 조심 해야 합니다.  꼭지 시그널은 5년이상 상승했을때 서서히 감지 된다고 하네요. 

 

바닥( 저점 ) 시그널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미분양 증가 -> 패닉셀 발생 -> 부동산 규제 완화 -> 부동산 세금등 파격적이 추가 규제 완화. 거의 모든 규제가 풀림.  제가 봤던 것중에 하나는 건설업체들이 뭔가 더 해줍니다. 차를 준다던지, 인테리어를 지원 해준다더딘지 등등 미분양 해결을 위한 건설 업체에서 무리하게 뭔가를 해줄때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때는 내집 마련을 해도 좋을듯 하네요. 오래 살꺼니까요. 

 

오늘 4월 15일 화요일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공부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공부한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고생했어~ 출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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