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채권회전율이란 판매금액 중 외상값의 비율이라고 합니다. 매출 채권은 외상매출금, 어음이 있고 매출채권이 늘어난다는 애기는 매출채권회전율이 떨어짐을 의미 합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이 떨어지는 것은 매출 채권 회수에 문제가 있다는 뜻으로 이것은 현금 흐름에 문제 발생을 의미 하므로 투자에서 신중하게 모니터링 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채권 회전율 = 매출액 / 매출채권
어음이나 외상매출권등은 남이 그 회사로 부터 빌린돈이라고 보아야 하는데 우리가 투자하는 회사가 받아야할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전에 국가부도에서 그릇 만드는 중소기업 사장님이 큰돈 벌 납품 기회가 와서 미도백화점에 납품 하기로하고 현금성 자산으로 돈을 받는게 아닌 어음으로 받았다가 IMF가 터지가 자금 회전이 되지 않아서 망했던 씬들이 생각 나네요.
그리고 매출 채권의 경우 매출액이 급상승했는데 매출채권 또한 엄청나게 많아진다고하면 이는 의심을 하고 봐야 한다고합니다. 매출액을 실제 부풀려서 거짓말을 하고 있을수도 있다는군요. 매출채권회전율을 3년간 추이를 분석해서 일정하게 계속 유지되는지 아니면 급격하게 상상하는지 잘 모니터링을 할필요가 있겠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이 급상승을 한다고하면 투자에 대해서 계속 할지 추가 정보들을 더 확보하고 결정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재고자산회전율
전채 판매금액에 재고자산 비중입니다. 유동자산은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구분합니다. 재고자산회전율은 재고자산회전속도로 재고자산이 당좌자산으로 변하는 속도 인데요. 적정 재고는 보유를 할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고 재고가 쌓인다면 회사 수익성이 악화 될수 있습니다.
재고자산 = 매출액 / 재고자산
이것또한 중요한 지표로 재고자산 규모에 대해서 3년간 변화 추이를 분석 점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관련 정보는 네이버, 다음,증권사등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 할수 있다고 합니다.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증가하는 회사는 투자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니다.
이상으로 매출채권회전율과 2재고자산회전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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