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일차 :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
오늘이 4월 1일 1일차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공부 하는 날입니다. 어제 인줄 알고 어제도 했는데 오늘 다시 처음 부터 강의를 듣고 정리하였습니다. 안내 한급 챌린지 시작에 대한 안내 메일 네이버로 온거 보고 급하게 밤늦게 했었는데... 이론 실수가. 암턴 공식적인 1일차 시작합니다. 챌린지 미션 대로 일단 사진들 모두 먼저 증빙 자료로 붙였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창립 기념일로 휴무일이라 낮에 공부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나중에는 회사 점심때 하던지 뭔가 일정한 시간대에 하도록 스케쥴을 잡아봐야 할꺼 같습니다.
1. 오늘날짜, 공부 시각 시간 사진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공부 시작
4월 1일 오후 3시 44분 시작
오늘날짜 , 공부 종료 시각 포함 사진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공부 끝
4월 1일 오후 4시 2분 공부 종료
1개 클립 수강 인증 사진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오늘 공부 클립은?
1개 클립 주거용 부동산 분류 ( 단독 주택 , 공동주택 ) 하나 들음.
학습 인증샷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공부 인증샷입니다. 노트에 적는게 쉽지 않네요.
강의 후기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오늘 1일차 공부를 시작 햇는데요. 예전 부터 부동산 공부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항상 부동산 공부를 하려다가 어떻게 시작할지? 월가 월부의 강의도 있고 제가 자주 듣는 유투브 채널 부읽남에서도 투자금 대별로 강좌도 있고 그런데 뭘로 시작 하지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부동산 공부에 대해서 이런 고민하던 때에 패스트 캠퍼스에서 환급챌린지를 한다고 해서 예전에 한번 해본적도 있고 해서 이번에도 반드시 통과 할꺼 같아서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중에서 부동산 관련강좌가 있을지 싶어 찾아보니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이라는 김인만 소장님 강의가 있길래 바로 신청 했습니다. 이번에 완강하고 "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 " 강좌를 평생 소장하고 환급 챌린지를 통해서 수강료도 모두 도려 받을 겁니다.
오늘은 휴무라 다행시 낮에 듣게 되었구요. 아이들 등하교와 학원 등하원 챙기면서 틈내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 이걸 꾸준히 할려니 조금 걱정이 되네요. 60일 매일 잘 듣고 증빙 사진과 글 700자까지 잘 적을수 있을지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공부가 생각 보다 너무나 많은 부담이 안될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강의다보니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의 클립수가 많지 않으거 같아서 걱정인데요. 한번 세어 보인 전체 클 제목은 10개입니다.
1번 부동산 기초 이론은 총 7개 28개 클립
2번 부동산 기초 실습 4개 클립
3번 부동산 기초 사례는 총 8개 크립 40
4번 주택매매 실전 이론 18개 72개 클립, 112
5번 주택 매매 실전 실전 6개 24개 클립 136
6번 내집마련하기 총 5개 클립
7번 부동산 방문 임장 실전 팀 총 5개 클립 146
8번 김땅부의 비법, 무조건 따라하기 5개 클립 151
9번 무주택자에게 추천하는 아파트 3개 클립 154
10번 김땅부의 자산 불리는 비법 총정리 6개 클립 160
음... 적고 나니 강의 클립들의 개수를 세어 보닌 총 160개 입니다. 공부 한번 할때 2개씩 클립을 들으면 120개 정도 들을수 있으니 2개씩 듣는게 적절할꺼 같기도 합니다. 60일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 강의 수량이네요.
오늘은 주택의 분류와 토지 상식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
주택의 분류와 토지 상식은 영상의 길이가 18분 가량입니다. 내용을 듣고 정리를 해보니 주택의 분류가 그렇게 다양한지는 몰랐네요. 단독, 다가구, 다중, 공관 제가 모르는 단어들도 좀 있었습니다 들어본적이 있는것도 있었지만 세세하게 적으니 생각 보다 자세한 구분 기준이 있더군요.
온르 배운 것을 700자 이상을 적어 보았는데요. 글자수가 충분한지 네이버 글자세기에 넣어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일일이 블로그 적은 글자의 숫자를 세는것도 일이긴 하네요.
일단 첫날 공부하면서 정리도 하고 블로그에 글도 올려보았는데요. 60일동안 게속 해야 하니 만만한 작업은 아닌거 같습니다. 2달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잘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잘 정리하고 글로그에 글도 잘 적어서 무사히 마무리 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25년 4월 1일 1일차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공부에 대해서 내역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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