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60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6일차] 1원칙 손절매란 없다. 16일차 이제 절반을 넘어 셨습니다. 매일 밤에 영어 공부를 하면서 주식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영어 공부 시간이 줄어 들었네요. 오늘은 매수/매도의 10원칙에 대해서 한동안 오래 동안 배워야 합니다. 새로운 단원에 들어 온 건데요. 재미 있는 실전적 주제가 많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회사일이 많았는지 아니면 회의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눈도 아프고 피곤하고 당기고 튀어나오는 느낌에 머리도 땅기고 힘드네요~ 눈이 많이 감기는데... 아무래도 회의를 너무 많이 들어가는것도 문제고 팀원들 코칭 해주고 고민 상담에 또한 여러가지 의견 교환도 이루어지다보니 일이 늘어나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늦게까지 일을 끝내고 이제 공부 끝내고 블로그를 정리하고 있는데요. 벌써 10시가 넘었네요. 영어공부도 해야하는데 빠른.. 2021. 11. 16.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5일차] 종목 선정 실제 사례 15일차 공부를 시작 하였습니다. 종목 전문가로 성장할수 있는 그날이 올때 까지 틈틈이 어떤때는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야할꺼 같습니다. 오늘은 부모님을 병원 모시고 오고 가며 챙겨야 했습니다. 병원을 2번이나 가고 ~ 오래동안 못뵈었던 아버지도 뵐수 있었습니다. 팬데믹이라 면회가 쉽지 않은데다가 고향에서 멀리 일을 찾아 상경을 해서 삶의 터전이 부모님과 너무 멀어서 자주 뵙지를 못했거든요. 다행히 수술도 하고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두분다 정정하진 않치만 안녕하신 모습에 안도감을 가졌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살수 있는 작은 빌라나 작은 집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적이 많았습니다. 근처에 살면 자주 뵐수도 있고 여차하면 챙길수도 있고 그런데 직장을 찾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가족을 만들고 그러다 .. 2021. 11. 15.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4일차] 10단계 : 내 생각을 해보자. ( 스토리 텔링) 14일차 공부를 시작 합니다. 오늘은 바닷가에 해변을 잠시 걸어 보았습니다. 백사장을 넓게 보강 작업을 했나 봅니다. 거의 70~ 100미터 가량으로 폭을 넓힌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따듯한 오후여서 그런지 많이 해변을 거닐고 있고 오토캠프 / 캠핑이 가능한 구역에도 텐트가 여렷보입니다. 예전에 어릴때 해변에서 놀때 큰 형들이 다이빙대까지 바다 중앙에 1킬로 이상 떨어진 깊은 곳으로 수영해서 가던 것이 생각 났습니다. 저도 초등학생이었지만 해보고 싶었던 것중에 하나 입니다. 이제는 그걸 할수 있는 나이에 수영실력도 갖추었지만 해보지 못했네요. 이제는 아무도 그곳까지 수영을 해서 가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혼자 수영을 깊은 곳을 할 자신이 생기지 않네요. 깊은 바다를 작은 배를 타고 한두번 가보았는데 너.. 2021. 11. 14.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3일차] 9단계 : PBR을 보자 13일차 공부 입니다. 금일은 세탁실에 세탁 수도꼭지를 고치는 작업을 했습니다. 작년에 냉수쪽이 얼어 버리고 난뒤 물이 나오지 않아서 냉수 물이 안들어가니 세탁기가 계속 멈추어서 코인 세탁방에 가서 빨래 하는 불상사가 생기곤 했는데 그때 이후로 여름이 되어도 찬물쪽 수도꼭지에서 물이 안나와서 관리실에 물어보니 설비 아저씨들이 와서 봐주셨는데 배관이 문제인거 같다 하셨거든요. 근데 저는 오래 된 집이니까. 분명 배관 문제가 아니고 왜냐 하면 다른데는 물이 잘나오니까. 찬물 세탁 수도꼭지에 분명히 얼고 녹고 하면서 오래 동안 반복으로 인해서 안에 있는 고무나 플라스틱 부분에 경화 현상 같은 굳었다 녹았다를 반복해서 부스러지거나 굳어 버려서 물이 막힌 상태가 된게 아닐까 생각 하고 있었는데요. 그분들 말씀에는.. 2021. 11. 13.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