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87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9일차] 2원칙 : 실적, 배당 기반 저평가 회사에 집중 19일차 공부를 시작 합니다. 11월이 중간을 지나 왔네요. 수능도 끝났고 밖은 많이 추워 졌습니다. 이제 정말 겨울이네요 바람이 너무 차더라구요. 요즘은 잠을 너무 많이 못자는거 같습니다. 업무끝나고 저녁먹고 나면 많이 졸립니다. 그냥 막 졸립니다. 오늘도 공부하는데 감기는 눈꺼풀을 잡아 당기면서 공부하는데.. 자꾸 눈이 감기네요. 지금 배운것들을 다시 잘 정리 해야할텐데 일단 듣고 공부하고는 있지만 제대로 적용 및 사용을 할려면 실제 적용해보고 느낀걸 정리 해놓아야하 제대로 관리 하는게 아닐까? 오늘 오래간만에 투자한 주식들의 결과를 한번 보아 볼까요? - 3.7 % 손해를 보고 있네요. 역시 별 생각없이 기준없이 사면 손해 본다는 말이 사실인거 같습니다. 어찌되던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계속 기.. 2021. 11. 19.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8일차] 3원칙 기술적 분석은 몰라도 괜찮다. 18일차 일차 공부가 시작합니다. 3원칙 : 기술적 분석은 몰라도 괜찮다. 오늘은 새벽 6시30분에 새벽이라 표현해도 괜찮겠죠. 일어나서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아침으로 공부 시간대를 옮겨 볼려고 했는데요. 이론 늦게 자고 말았네요. 결국 아침 일찍 일아나서 공부를 하고 나니 잠을 3시간도 못자서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몰려오는 졸음을 일로 깨웠습니다. 몰려 오는 일과 회의들로 피고한 눈이 감길 세를 주지 않네요. 다행히 오늘도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잠들지 않고 마무리 하고 지금 여기서 다시 공부를 시작 하고 있습니다. 주식 차트에서의 기술적 분석 하는 기법을 많이 알아야 할줄 알았는데. 가치 투자여서 그런지 필요없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실적을 낼수 있을지 관점은 잡았는데 실제 그렇게 할수 있을지 걱정.. 2021. 11. 18.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7일차] 4원칙 충동 구매는 사절 , 5원칙 월 3일 이내 투자. 17일차 공부를 시작합니다. 공부하다 보니 원칙중에 일단 충동 구매가 끌려서 그것 먼저 해봅니다. 왜냐 하면 현재 충동 구매로 주식을 미리 사놓고 이 공부를 시작 했거든요. 그런데 선생님 얘기를 듣다 보니.. .헉... 10원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적은 금액도 집착할 정도록 관리하라. 근데 이론... 전 이강의 시작하기도전에 작은 돈이지만 실패를 해봐야 제대로 투자를 알지 않을까 하고 대충 구매를 즉 충동 주식 구매를 토스를 통해서 했습니다. 헠.. 선생님 하지말라는짓을 먼저 해버렸네요 뼈저리게 아픔이 느껴집니다. 벌써 부터 실패를 진짜 했네요. 분석도 없이 준비도 없이 겸손하지도 생각도 없이 부자도 아니면서 오만 스럽게 돈을 다루고 투자를 했네요. 제가 가진돈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한거.. 2021. 11. 17.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6일차] 1원칙 손절매란 없다. 16일차 이제 절반을 넘어 셨습니다. 매일 밤에 영어 공부를 하면서 주식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영어 공부 시간이 줄어 들었네요. 오늘은 매수/매도의 10원칙에 대해서 한동안 오래 동안 배워야 합니다. 새로운 단원에 들어 온 건데요. 재미 있는 실전적 주제가 많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회사일이 많았는지 아니면 회의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눈도 아프고 피곤하고 당기고 튀어나오는 느낌에 머리도 땅기고 힘드네요~ 눈이 많이 감기는데... 아무래도 회의를 너무 많이 들어가는것도 문제고 팀원들 코칭 해주고 고민 상담에 또한 여러가지 의견 교환도 이루어지다보니 일이 늘어나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늦게까지 일을 끝내고 이제 공부 끝내고 블로그를 정리하고 있는데요. 벌써 10시가 넘었네요. 영어공부도 해야하는데 빠른.. 2021. 11. 16.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5일차] 종목 선정 실제 사례 15일차 공부를 시작 하였습니다. 종목 전문가로 성장할수 있는 그날이 올때 까지 틈틈이 어떤때는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야할꺼 같습니다. 오늘은 부모님을 병원 모시고 오고 가며 챙겨야 했습니다. 병원을 2번이나 가고 ~ 오래동안 못뵈었던 아버지도 뵐수 있었습니다. 팬데믹이라 면회가 쉽지 않은데다가 고향에서 멀리 일을 찾아 상경을 해서 삶의 터전이 부모님과 너무 멀어서 자주 뵙지를 못했거든요. 다행히 수술도 하고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두분다 정정하진 않치만 안녕하신 모습에 안도감을 가졌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살수 있는 작은 빌라나 작은 집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적이 많았습니다. 근처에 살면 자주 뵐수도 있고 여차하면 챙길수도 있고 그런데 직장을 찾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가족을 만들고 그러다 .. 2021. 11. 15.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4일차] 10단계 : 내 생각을 해보자. ( 스토리 텔링) 14일차 공부를 시작 합니다. 오늘은 바닷가에 해변을 잠시 걸어 보았습니다. 백사장을 넓게 보강 작업을 했나 봅니다. 거의 70~ 100미터 가량으로 폭을 넓힌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따듯한 오후여서 그런지 많이 해변을 거닐고 있고 오토캠프 / 캠핑이 가능한 구역에도 텐트가 여렷보입니다. 예전에 어릴때 해변에서 놀때 큰 형들이 다이빙대까지 바다 중앙에 1킬로 이상 떨어진 깊은 곳으로 수영해서 가던 것이 생각 났습니다. 저도 초등학생이었지만 해보고 싶었던 것중에 하나 입니다. 이제는 그걸 할수 있는 나이에 수영실력도 갖추었지만 해보지 못했네요. 이제는 아무도 그곳까지 수영을 해서 가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혼자 수영을 깊은 곳을 할 자신이 생기지 않네요. 깊은 바다를 작은 배를 타고 한두번 가보았는데 너.. 2021. 11. 14.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3일차] 9단계 : PBR을 보자 13일차 공부 입니다. 금일은 세탁실에 세탁 수도꼭지를 고치는 작업을 했습니다. 작년에 냉수쪽이 얼어 버리고 난뒤 물이 나오지 않아서 냉수 물이 안들어가니 세탁기가 계속 멈추어서 코인 세탁방에 가서 빨래 하는 불상사가 생기곤 했는데 그때 이후로 여름이 되어도 찬물쪽 수도꼭지에서 물이 안나와서 관리실에 물어보니 설비 아저씨들이 와서 봐주셨는데 배관이 문제인거 같다 하셨거든요. 근데 저는 오래 된 집이니까. 분명 배관 문제가 아니고 왜냐 하면 다른데는 물이 잘나오니까. 찬물 세탁 수도꼭지에 분명히 얼고 녹고 하면서 오래 동안 반복으로 인해서 안에 있는 고무나 플라스틱 부분에 경화 현상 같은 굳었다 녹았다를 반복해서 부스러지거나 굳어 버려서 물이 막힌 상태가 된게 아닐까 생각 하고 있었는데요. 그분들 말씀에는.. 2021. 11. 13.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2일차] 8단계 : 3년간 매출채권 회전율과 재고자산 회전율을 보자 12일차 공부입니다. 피곤한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오늘도 회사 일하고 진을 다 빼고나니 퇴근하고 난뒤에 계속 졸립니다. 오타가 엄청 많이 나오네요. 패스크캠퍼에서 Flutter로 앱도 만들어야해서 회사 법인카드로 온라인 구매를 실행하였습니다. 이공부 저공부 공부 공부 역시 배우는걸 좋아 합니다. 계속 책을 읽다가 실제를 만들어봐야 겠다고하여 현재 투자 공부와 병행해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공부 해보기로 했다. 공부 완료는 일단 5개월 완료이니 천천히 공부를 꼼꼼하게 해보고자 합니다. Part 02. 종목 선정 10단계 ( 09. 8단계 :3년간 매출채권 회전율과 재고자산 회전율을 보자 ) 허위 매출 과 매출 채권 회수 지연 재고 누적 리스크 확인을 위해 3년간 회전율을 확인한다. 매출채권 회전율 = 매출.. 2021. 11. 12. 이전 1 ··· 44 45 46 47 48 4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