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7일차 :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 강의 후기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1.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7일차 :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7일차 :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

 

 

 

 

 

 

 

 

4월 7일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챌린지 7일차 도전입니다. 일주일넘게 이제 공부를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고 루틴이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공급 ( 입주량, 매물 , 인허가 , 착공 보는법 ) 등에 대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1) 오늘날짜, 공부 시각 시간 사진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 전에 공부를 시작합니다. 앞으로 평일에는 6시대에 일어나서 공부할꺼 같아요.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4월 7일 월요일 오전 6시 51분 

 

 

 

 

 

 

 

 

 

 

2) 오늘날짜 , 공부 종료 시각 포함 사진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공부 끝  4월 7일 월요일 오전 7시 11분까지 공부를 했군요.

역시 블로그에 공부하는거 정리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틀을 한번 잡고 나나 효율성이 늘어서인가 블로그 공부 완료 글 적는것도 좀더 빨라 지네요. 

 

 

 

 

 

 

 

 

 

3) 1개 클립 수강 인증 사진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7일차 공부요.  공급 ( 입주물량, 매물, 인허가, 착공 보는 법 ) 에 대한  클립입니다. 19분 08초 클립이네요. 

 

 

 

 

 

 

인증샷 이번에 하나더 늘려 보았습니다. 안전빵으로 하나 더 넣기로 했어요. 

 

 

 

 

4) 학습 인증샷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공급 분석 공부한 내용에 대해서 인증샷을 넣었습니다. 출근전에 공부 하려니 밥도 해놓고 아침도 준비하고 저도 밥먹고 출근 하려니 바쁘네요. 그래도 아침시간에 공부하니 장점이 분명히 있는거 같습니다. 

 

 

 

 

 

 

2. 강의 후기 

오늘은 4월 7일 7일차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30 부알못을 위한 내 집 마련의 모든것 공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뭔가 약간 자리를 잡는느낌이랄까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이 바로 들고 바로 공부도 시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날이 누적되고 쌓이면 아침 공부가 더욱더 자리를 잡을꺼 같아요.

 

오늘은 아침에 밥도 하고 국도 준비해놓아야했습니다. 아이들 아침먹을것도 준비는 해야하거든요. 일찍 아침 준비하랴 공부도 하랴 좀 바빴지만 공부를 할수 있다는 마음에 기쁜게 빠르게 잘 준비하고 공부자리에 앉았네요. 누군 카운트 다운을 세면 바로 공부에 몰입이 된다고 하는데 저도 한번 이 방법을 써볼까 봅니다. 

 

오늘은 공급에 대한 분석 얘기 이넫요. 절대공금과 상대 공급 구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부동산 집값이 어떻게 공급과 수요에 따라 달라지는지에 대한 이야기인데 절대적 공급 , 상대적 공급에 따른 경향에 대한 분석 내용인데 절대적 공급이 많고 적고에 따라서 부동산 가격이 정해지는건 아니라고하네요. 

 

절대공급 - 영향요소 - 주택 보급률, 입주량, 인허가, 착공, 분양, 미분양, 상대공급, 결정요소, 심리 , 매물등록 증감, 매물 회수 증감 등이 영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집주인의 심리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주택 보급률이 중요한건 아니다에서는 서울, 지방과, 미국 , 일본과 비교해서 주택 보급률, 자가보유율, 1000명당 주택수의 통계를 비교하면서 선진국과도 다름없는 비율인데요 집값이 다른 이유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과 비슷한 비율까지 올라 왔다고 하네요. 

 

입주무량은 절대 공급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합니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경기 아파트입주물량,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을 보니 서울에서 경기 인천으로 빠져 나가는 인구로 인해서 입주 물량이 서울이 부족하지만 크게 문제가 안되는 이유도 알수가 있었습니다. 입주 물량 만으로 집값의 향방을 파악하기도 힘들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체크할 요소가 많네요. 

 

인허가 착공 분양은 3~5년 후 입주 물량이다. 지금 당장의 물량이 아니군요. 인허가를 해줘도 착공을 안할수도 있고 분양이 늦어 질수도 있으니 기간이 엄청 길어질수 있으니 입주 물량에 영향을 주는 기간이 텀이 길군요. 

 

결국 부동산은 줄다리기 심리게임이라는 결론인데요. 통계치만 보고 투자를 하거나 내집 마련을 하는게 꼭적절한 판단은 아니라는걸 배웠습니다. 체크할 요소와 펙트들이 엄청 많군요.  출근해야해서 오늘은 이만큼만 정리하고 마무리 해야 할꺼 같습니다.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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