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지선과 저항선에 대해서 공부 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내역을 정리하는 것이오니 틀린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장 하는거겠죠. 지지선과 저항선에 대한 정의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지지선
지지선은 말 그대로 지지를 한다는 뜻입니다. 계속 못올가고 떨어지고 다시 지지 받고 상승하려다 떨어지고 하는 지점을 말하는 것으로 상승을 계속 하려는 구간으로 이 부분이 횡보해서 늘어지면 사람들이 눌림목이 나오는 지점이라고도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림에서 보시다 시피 눌림목을 찾기만 하면 좋은 투자 수익이 발생 하겠죠.
붉은색 박스의 주황색 선 맨위에 선이 저항선을 그려 놓은것입니다. 올라가다 떨어지고 올라가다 떨어지고 횡보하다 결국 뚫고 올라가네요. 이런걸 잘 찾을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저런 상승이 발생하는 눌림목 구간 즉 지지를 받는 구간이 발생하는 것은 회사가 주식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어서 잘 살펴 보면 주기적으로 중간 중간 대규모 구매가 일어나는 모습이 보인다고 합니다. 시장의 정보와 뉴스와 함께 이러한 비주기 혹은 주기적으로 세력들의 사모으기 현상이 발생 하는지를 잘 지켜보고 찾아낼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저항선
저항선은 말 그대로 저항 한다는 뜻입니다. 하락을 버티어 준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 그림의 오른쪽에 보시면 가격이 떨어지다 다시 오르고 떨어지다 다시 오르고 결국에는 저항선을 못버티고 뜰리면서 급락을 시작 합니다. 보통은 급락 전에 한두번의 저항으로 버텨주는 모습이 아니오는에 이때 손절을 못하면 큰 손해를 입기 쉽습니다.
손절 혹은 익절이 예술의 경지라고들 하시던데 참 내가 가진 주식을 이익이 날때 혹은 손해가 날때 언제 팔아야 할지 중요한데 제일 중요한건 손절인거 같습니다. 이때 저항선과 손절의 시점에 대한 자기만의 기준이 꼭 있어야 하는데 이건 경험이 누적 되어야만 제대로 된 예술의 경지에 손절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일 갖추고 싶은 역량이 이거네요.
현대건설 지지선과 눌림목 구간에서 대규모 매매가 일어나고 있는 모습
이건 제가 전에 한번 찾은적이 있던 사항인데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라 추가 정리 해봅니다. 하승준님께서 유투브로 자주 강의 하시던 눌림목 구간에서 투자하는 방법중에 하나인데 이걸 잘 찾아 보라하셨는데 실제 시장에서 이런 모습이 보이는걸 보고는 와 신기하다고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보시면 위 그림에서 거래량 부분의 붉은색 부분을 잘 보세요 중간 중간 거래량이 순간 급증하고 빠지고 며칠 있다 급증하고 빠지고 패턴을 보입니다. 그리고 이후 한동안 급등 할것으로 판단하고 1파로 끝날지 2파로 끝날지 3파까지 갈지 궁금해 하며 투자를 했는데요. 2파, 3파의 급등은 정말 쉽게 경험할수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 같은 초보에게는 1파 만 나와도 큰 수익이구나 하는걸 깨달았습니다. 아직은 경험이 미천하니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제가 현대건설 별도 포스팅을 그냥 투자하면서 적었던 내용이오니 필요하시면 참조하세요.
이상으로 지지선과 저항선에 대해서 공부하여 보았습니다. 주린이의 개인 공부이오니 틀린 부분이 있다면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일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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