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아들에게 사준 경제 만화책인데 보니 재미 있는거 같고 나같은 주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된
어린이 도서 인거 같아서 시간도 얼마 안걸릴꺼 같고 해서 읽어 보기로 했다.
존리 선생님의 싸인이 들어가 있네요 ~
어린이 여러분
경제 지식을 통해 돈을 다스릴 줄 아는 선한 부자가 되길 바랍니다. ( 싸인 )
1. 부자도 그냥 부자가 아닌 선한 부자 ( 목표 : 어떤 부자가 될것인가에 대한 정의 필요 )
2. 돈을 다스릴 줄 알아야 부자가 될수 있다. ( 방법 : 돈을 다스릴줄 아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3. 경제 지식이 필요하다. ( 어떻게 : 경제 지식을 배워야 한다. 제일 많이 얘기 하시는 금융 문맹 탈출, 즉 금융 질병에서 치료되는 것 )
간단하지만 핵심을 잘 요약해서 넣어 놓으신거 같다.
저도 돈 많이 벌어서 내가 먹고 사는데 쓰는 돈외에도 많아 차고 넘쳐서 그걸 사회에 약자와 가난한사람들 어려운 어린이들 돕고 싶네요.
만화의 주인공은 백만원, 존리, 리치 3명입니다.
책소개
어린이들에게 경제 지식을 알려 줄
경제 마스터, 존리 돈은 기본적인 의식주를 유지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독서 등 취미 생활을 하고 진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에도 꼭 필요합니다. 우리가 돈에 억압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으려면 돈에 관한 공부가 꼭 필요하지요. 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돈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존리 대표는 어린이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오래전부터 강조해 왔습니다. 『존리의 경제 마스터』에서는 금융 전문가 존리가 ‘경제 마스터’로 등장하여, 그동안 쌓아 온 경제·금융 노하우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합니다. |
목차
STAGE 1 돈의 중요성
돈을 공부한다고? 14
마스터 핵심 정리 - 돈의 중요성 알기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 26
마스터 핵심 정리 - 경제적 목표 세우기
LEVEL UP 38
STAGE 2 수입과 지출
나의 소비 습관 40
마스터 핵심 정리 - 나의 경제 생활 점검하기
돈은 어떻게 써야 할까? 52
마스터 핵심 정리 - 합리적인 선택하기
소비 계획 세우기 64
마스터 핵심 정리 - 용돈 기입장 쓰는 법
신용이란? 76
마스터 핵심 정리 - 신용 관리
LEVEL UP 90
STAGE 3 저축과 투자
황금알을 낳는 거위 92
마스터 핵심 정리 - 72의 법칙
자산을 불리는 다양한 방법 108
마스터 핵심 정리 - 저축과 투자
주식이란? 126
마스터 핵심 정리 - 증권 계좌 개설하기
분산 투자 140
마스터 핵심 정리 -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
LEVEL UP 158
에필로그 160
경제 목표 세우기 ( 3가지의 목표를 설정 해봅니다. )
1. 제주도에 거주용 펜션 사기 ( 제주도에 언제든 갈수 있고 제주도에서 필요하면 살수도 있었으면 하고 수입도 발생 하였으면해서요 )
2. 주식 투자 비용 1억 만들기 ( 주식 투자를 할수 있는 기본적인 씨드 머니를 만들기 / 경험을 통해서 천만원으로 일단 시작하여 1억을 만들고 싶다. )
3. 엔젤 투자자 되기 ( 주식 투자를 통해 번돈으로 엔젤 투자자가 되어 보고 싶다. )
단기 목표 ( 1년 이내 ) -> 목표 금액 : 1억
2. 주식 투자 비용 1억 만들기 ( 주식 투자를 할수 있는 기본적인 씨드 머니를 만들기 / 경험을 통해서 천만원으로 일단 시작하여 1억을 만들고 싶다. )
-> 일/주/월별 상세 계획을 구체적으로 WBS 처럼 만들어봐야 할듯 하다. 프로젝트 계획 수립 하듯 해도 되겠네
-> 투자 종목 선정을 위한 기업 분석 및 해당 기업의 주식 분석 등을 실시 해야함.
-> 차트 보는법 공부 필요, 저평가 성장주/가치주를 찾기 위해서 즉 주식 구매를 위한 그대로 저점 분할 매수를 위한 역량 확보 필요
-> 기술자로서 내가 잘 알수 있는 분야의 기업들을 찾아 본다.
-> 브랜드 가치에 대한 중요도 분석 추가 필요
중기 목표 ( ~10년 이내 ) -> 목표 금액 : 10억
1. 제주도에 거주용 펜션 사기 ( 제주도에 언제든 갈수 있고 제주도에서 필요하면 살수도 있었으면 하고 수입도 발생 하였으면해서요 )
-> 지속적인 월 수익 창출형 / 수익형 부동산으로 캐시카우 역활을 할수 있었으면 함.
장기 목표 ( 10년 이상 ) -> 목표 금액 30억
3. 엔젤 투자자 되기 ( 주식 투자를 통해 번돈으로 엔젤 투자자가 되어 보고 싶다. )
목표 금액 30억 ( 이거면 되는지는 조사하진 않았고 3군데 투자 한다고 보았을 경우 )
경제 및 나의 라이프 스타일 지속 모니터링
( 수익은 극대화 하고 부채는 낮추고 지출은 줄이고 )
자산 현황
현재나의 자산 정보 , 부채와 보유 자산의 비율과 매달 부채에 대한 이자의 감담 가능 여부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 따른 감당여부등 파악을 해보아야 할듯
지출 라이프 스타일
평소 매일 한달 년간 지출 및 사용하는 금액 현황 정리
자산 정보 관리의 자동화 / 모니터링 되도록 만들기
상시 자산 정보와 지출 정보가 모니터링 될수 있도록 자동화 필요
매일/달/년간 수익 구조와 수익 현황 정보화
나의 수익 구조와 수익 현황을 정보화 하여 상시 모니터링 될수 있도록 자동화 필요
지출을 줄이기 위해 매번 스스로에게 해야 하는 질문은 ?
왜 사야 하는가? 꼭 사야만 하는가? 꼭 필요한 것들인가? 지금 당장 필요한것들인가? 지금 안사고 나중에 사면 어떻게 될까?
더 싸고 좋은 다른 방법은? 가성비를 본다면?
-> 자원의 희소성, 기회비용
용돈 및 자산 관리/신용관리/투자 일지도 작성 해야하고 생각 보다 기록하고 관리 할께 많네.
돈을 일하게 만들기
72/연이율 = 나의 자산이 두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 ( 연이율이니까 단위는 년 이겠구나 )
-> 공부하다 보니 위 식을 아래와 같이 수정 해야 할꺼 같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수정한 계산식 ( 개인적 생각입니다. )
72 / ( 금융상품 연이율 - 물가 상승률(추가) ) = 자산 두배 걸리는데 소요 되는 시간.
요즘 은행의 이율이 2% 이하 인데 그럼 이자율을 늘려가면서 얼마나 걸리는지 체크 해보자.
72 / 2 (%) = 36년.... 헐....
72 / 6 (%) = 12년.... 헐.... 나는 안되고 우리 아이들 자산에는 적용해서 사용해볼만한 안정투자 방법일듯
요즘 5%대 적금 같은 상품이 일부 금융 기관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던데. 조사 해볼 필요가 있을듯
72 / 8 (%) = 9년.... 헐.... 이건 기다리는 기간이 너무 길다. 또한 현실적으로 이런 이자율의 상품도 없긴함.
72 / 10 (%) = 7.2년 .... 음 역시 이것도 현실적으로는 힘들다. 이런 이자율의 상품이 없으니까.
72 / 12 (%) = 6년
72 / 14 (%) = 5.1년
72 / 16 (%) = 4.5년
72 / 18(%) = 4년
72 / 20 (%) = 3.6년
결국 은행에 돈 넣고 기다리면 자산이 두배가 되는데 어마 어마한 시간이 걸리는구나...
현실적으로 내 나이에는 맞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은 시간이 있으니 장기 투자 관점이라고하면
얼마를 은행에 저금하느냐에 따라 계속 자산을 불릴수도 있겠다.
이자는 다시 해당 적금의 원금과 함쳐서 다시 해당 높은 이율의 적금에 다시 넣어서 복리 효과를 보도록
귀찮지만 해당 금융상품으로 자산을 계속 복리 처럼 불리는 방식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그냥 복리로 이자를 포함해서 계산 해줄수 있는 복리 금융 상품을 찾는 다면 이게 제일 편할듯 .
금융 기관들
은행 / 증권회사 / 보험회사 / 신용카드 회사 / 상호저축은행 등등.. 상품까지 하면 많겠네.
투자방법
주식 / 펀드 / 채권 / 부동산 / 원자재 / 미술품 / 골동품 등등등...
우리나라에 상장한 주식회사는 2000개가 넘음.
음.. 2000개 회사를 다 분석 할순 없고? 투자할 알짜 기업을 분석하고 찾는게 일이겠구나.
부자 아빠의 이론대로라면 쌀때 사고 비쌀때 판다 이고 존리 선생님 얘기 기준으로는 주기적으로 산다 그리고 결국은 팔지 않아야 한다는 ( 예외 조항시만 빼고 )
위 두가지를 고려하면 제일 좋은데 쌀때를 골라서 계속 산다인데
쌀때 즉 타이밍을 예측 할수 없고 파악이 안된다면 그리고 몫돈이 없고 매월 월급으로 산다고 하면 매월 그냥 주기적으로 계속 산다가 된다는거고 필요하면 주식 시장의 흐름, 연준의 이율 혹은 전쟁이나 폭락 그리고 대공황등 상황이 발생 할때를 예측을 할수 있다면 매월 사는것도
모아서 예측 가능한시점으로 분기별로 모아서 사는 방법도 해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듦.
결국 주식은 10년 안판다고 할때 반대로 말하면 10년 함께갈 좋은 종목을 선택 하는것이 중요함.
10년이상 함께잘 좋은 종목을 어떻게 선별할것인가? 그리고 10년동안 그 자신의 판단을 믿고 계속 해서 매월 급여의 일부를 투자할수 있는
뚝심과 같은 정신력과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투자 실패에 대한 본인 스스로의 감수 능력등도 중요할꺼 같고
투자 실패를 어떤 기준으로 볼것인지를 정하고 거기에 맞춰 기계적으로 손절 할수도 있는 현명함도 필요할꺼 같다.
손절의 기준은 결국 존리 선생님 말대로라면 해당 마켓에서 해당 회사가 독보적이지 않아지고 유니크함이 사라지고 경쟁이 심화 되어서
더이상의 메리트가 없어지는 산업 트렌드의 변화가 일어 나는 시점이라고 판단되었을때 손절 한다 ( 가치 투자자라면 이 방식의 손절법이 맞을듯 하나 ) -> 근데 투자수익의 30% 40% 50%의 손실이 발생 한다고하면.... 이것도 참 가치 투자자 장기 투자자가 버티기에는 쉽지 않을텐데... 이것에 대한 솔절을 위한 기준을 수립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자신의 선택이 실패 한것이라고 보아야 하는 기준으로 손실 비율에 대해서 설정을 하지 않는것이 올바른 것일까?
이부분은 질문으로 남을꺼 같으니 공부하고 기준을 수립 하긴 해야 할듯 하다. 손실 비율에 따른 손절 기준을 가치 투자자라면 어떻게 햐야할까. 존리 선생님 말대로라면 팔지 않는다가 맞는데.. 예외 조항으로 파는 경우라고 하면 잘못된 판단일경우 팔아야 한다고 했는데
결국 본인이 선택 한 기업이 성장주이던 가치주인던 이게 10년같이갈 기업이라고 판단한게 잘못되었다고 판단되었을 경우가
결국 손절 타이밍 결국 레드오션인경와 경쟁 치열 일반적인 보편적 기업과 같아질때 그때를 말하는건가?
투자할 기업을 선정할때는 해당 기업이 10년~ 20년 꾸준히 성장할 회사인지를 따져 보는것이 중요하다.
10년~ 20년 성장할 회사를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판단을 한단 말인가?
내나이 많이 늦었지만 기왕에 나도 공부하는 김에 아이들도 같이 금융 공부를 할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한 은행 계좌와 주식 계좌를 만들어 줘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 계좌에 돈이 들어가게 되면 증여세 문제도 발생하니 체크를 해보아야 할듯하다.
아이들 용돈을 스스로 저축 하면 이것도 증여 대상 금액으로 볼려나??? 어떻게 될려나?
세금 체크도 필요하겠다.
일단 이후에는 아이들과 단계적으로 금융 공부와 그리고 나중에는 주식 투자까지
진행을 해보는 단계적으로 해보아야 할텐데. 걱정되는건 투자의 개념과 마인드를 심어 줄려고 하는건데
오히려 투기라는 관점으로 어릴때 부터 잘못된 방향으로 욕심에 눈이 멀거나 할까봐 걱정이다.
그렇지만 돈에 대한 개념과 소중함은 작은 돈으로 실패를 해볼수록 나중에 큰돈으로 Risk를 갖지 않게 해줄수 있는
예방 주사와 같은 개념으로 본다고하면 증여가 2천만원 이하 이니 성인이 되어 몇억을 투자가 아닌 투기로 잃게 하는것보단
어릴때 몇백의 본인의 용돈이 투자하면서 작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제대로된 경제 관념을 익힌다면
작은 돈의 실패로 성인이 되어 맞이 할수도 있는 큰 영향을 사전에 줄일수 있는 더 값진 경험과 교훈 그리고 가르침을 가지게 될수 있지 않을까?
국내 주식 미국 주식에 현재 투자를 할수 있는데. 결국 투자를 장기 투자로 가져 간다는것은
반드시 우상향 즉 장기적으로는 주가가 올라 갈것이라는 믿음을 전제로 하여 투자를 한다는 바탕을 가지고 하는것.
Risk 관리를 위한 분산 투자 ( 내 자산내에서 분산, 해당 투자된 투자 유형별 즉 주식 내에서도 종목을 분산해서 분산 투자 )
주식 투자를 할경우 결국 주식의 폭락에 따른 Risk를 줄이기 위한 헤지 투자도 필요 ( 이건 국채까지 공부 해야 하나 보더라... 이것도 투자 하는 방법을 결국은 익혀야함 )
생각 보다 Risk 관리를 위한 여러가지 투자 방법을 골고루 할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거 같다.
투자의 유형
직접 투자 방식 - 주식 / 채권 / 부동산 / 금 / 원유 / 환율 등 많네
간접 투자 방식 - 펀드 등 투자 기관 및 전문가들의 상품을 통한 방식
자산이 두배가 되는 계산식에서 이율을 곱해보니... 참 오랜 시간이 필요하구나 싶다.
그런데 거기에 빠진게 하나 있었다. 물가 상승률은 어떻게 반영하지???? 위에 식은 그걸 반영하지 않았다.
맨 아래 보면 소비사 년도별 물가 상승률을 보면 2015년~ 2021년까지 8.5 / 7 = 1.2%를 반영해야하니 좀더 걸린다.
해당 계산 식을 이렇게 수정 해야 하는거 같다. 72 / ( 금리 - 물가상승률 평균 )
금융 상품을 활용한 단순 복리가 작동하여 자산이 두배가 되는데는 결구 단순 계산식 보다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실제 복리 효과는 은행이율로만 보고 넣게되면 복리 효과를 눌리수 없다는 문제점이 생기는듯하고
복리 효과가 즐어드니 안정적 자산을 금융상품에 넣고 기다려야 한다고 하면
더 어린 나이때 부터 해당 복리식 저축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말인데.... 아이들이 시간이 많아도 점점 힘들어진다는뜻인데
그럼 일반 은행 상품으로 복리의 효과를 누리는건 결국 우리 아이들 세대에는 장기적으로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는뜻이된다.
그래서 혹시 존리 선생님이 아이들한테 주식을 사주라고 주식을 통한 투자의 개념과 습관을 길러주어야 된다는 말씀인건가?
그래야만 아이들 세대가 어릴때 부터 투자습관으로 인한 자금들이 세대에 의해서 변화하면서
그로 인해서 우리 나라에 투자금들이 계속 쌓이게 하면 결국 성공하는 기업이 더 많이 나오고
그를 통해서 선순환으로 아이들도 커서 본인들이 직접 창업을 하여 기업가가 되던 투자자가 될수 있는 씨드 머니가 있으니
좋은 직장에 들어갈 확률도 높아지고 직원으로 일하면서도 투자자로서 자신의 번돈을 다시 투자를 하여 경제적 독립을 이룬다면?
이런 선순환의 구조가 우리 나라의 기업에 대한 투자환경을 세대라 바뀌면서 개선되도록 해야 하니
기존 세대들은 이건 머리가 굳었고 교육 시스템이 이러하니 이걸 바꾸기는 힘들테니 결국 다음 세대에 벌어질수 있도록
지금의 부모세대와 아이들 세대에 대해서 금융 문맹을 탈출 하도록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는건가 보다 미국이 그랬던것 처럼.
미국이 모든 직장인의 월급에서 일정 비율을 때서 주식 시장에 장기적으로 투자가 되도록
법으로 만들어서 지금 처럼 애플, 구글, 테슬라 이런 기업이 나올수 있었다는 말이...
결국 이걸 위한 큰 그림에서 아이들에게 결국 직업을 가지면서도 투자자로서 두가지 양면의 기술과 역량을 갖추어야
우리 아이들도 국가도 먼 미래에는 지금의 미국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올바르게 살아 갈수 있게 할려면 이게 필요하다라는
말씀이신거 같다.
결국 이게 이루어져야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우상향 할꺼고 장기투자의 가장 기본 배경인 계속 주가가 올라갈꺼라는 믿음의 지속.
그를통해 장기 투자의 성공 작은 사례들의 일반화를 통한 자금의 선순환으로 국내 기업들의 자금 흐림이 개서되는 선순환 구조.
어찌 보면 이게 우리 아이들을 세대를 살리는 방법일꺼 같은데 그러면 미래의 환경도 아이들세대에 돌려주어야하니
ESG 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해서 복합적으로 투자를 잘 고려하고 애들과 이런것도 같이 대화를 해보아야 할꺼 같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에 대한 내역을 아래에서 가져 와봤다...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idxCd=4226
물가상승은 국가의 거시경제 운영뿐만 아니라 개인의 소득과 소비생활에도 영향을 준다. 급격한 물가상승은 화폐의 구매력을 떨어뜨리고 불확실성을 높여 경제활동을 위축시킨다. 여러 국가들의 경험에서 볼 때 안정적인 물가상승은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과 개인의 경제활동 유지에 반드시 필요하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가 일정한 생활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소득 내지 소비 금액의 변동을 나타낸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자의 구매력과 생계비 등의 측정에 사용되고, 매년 근로자들의 임금인상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한국의 물가는 1998년 외환위기 시기에 7.5% 급상승하였고 국제 원유가격 급등이 있었던 2008년에도 4.7%로 비교적 크게 상승하였다. 이후 2015년 0.7%, 2016년 1.0%, 2017년 1.9%, 2018년 1.5%, 2019년 0.4%, 2020년 0.5%, 2021년 2.5% 상승해 과거에 비해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물가상승률이 낮아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소비품목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2021년 기준 12개 대분류 품목 중 10개가 전년에 비해 동일하거나 상승하였으나, 이 중 3% 이상의 상승률을 보인 것은 식료품 · 비주류음료, 교통으로 2개 품목이다.
OECD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한국의 물가상승률(0.5%)은 영국(1.0%), 미국(1.2%) 등에 비해 낮지만 일본(0.0%), 이탈리아(-0.1%)등에 비해서는 높다. 한국의 물가수준(한국=100, 2019년)을 기준으로 다른 나라들의 상대적 물가수준을 살펴보면, 한국에 비해 프랑스가 12%, 일본이 24%, 영국이 24%, 미국이 21%, 호주가 28% 높다. 한국의 물가수준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낮은 편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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